작성일 : 09-09-05 22:12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4,372  

봄부터 시작되는 꽃들의 아름다운 행진은~
우리 진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

그 아름다운 꽃들을 어떻게하면 안정된 구도로 잡을까~?
사진에 있어서는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그러나 잘 생각해 보면 오히려 풍경사진보다,
어렵지 않은 것이 꽃의 구도를 잡는 것이다.

먼저 풍경사진은 팬포커싱으로 찍는경우가 많다.
또 아웃포커싱으로 뒤배경을 날리더라도 배경의 모습을 알수 있다.

그러나 꽃의 사진에서는 뒤배경을 확연히 날려서~
뒷배경이 무엇인지 알수가 없는경우가 많다.
다만 배경의 색감을 중요시 하는 정도면 충분하다 할것이다.

즉~!
뒤의 배경이 수평과는 무관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림과 같이 나무에 꽃이 피어 있을때,
카메라를 좌측으로 기울여서 뒤배경은 생각지말고 우선 구도를 잡아보는 것이다.

물론 나무가지가 우측아래로 휘어지거나~
화면의 좌측아래로 휘어지는것이 가장 보편적인 구도라 하겠다.

그렇게 구도를 잡고는 물론 뒤배경을 날리기위해
조리개를 어느정도 개방하여 찍어야 할것이다.

이렇게 하면은 많은 원하는 모습들이 안정된 구도로
시야에 들어 오게 된다.

매화꽃이 만발하면서 필자가 현장에 가서보면
의외로 많은 진사님들이 카메라를 수평에만 의존하여 작품을 담는것을 보면서~
한 말씀 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오늘도 컴앞에서,
왕독수리? 타법을 구사하고 있다.

*그렇게 기울여서 본 그 부분의 사진~!
물론 현장에서는 좌우로 움직여서 더욱 안정된 구도를 만들어 낼수 있다.

*조리개를 F11로 조여서 팬포커싱으로 찍은사진

물론 그것은 꽃만 부각하였을때의 사진이고,
뒤배경을 적절히 살리면서 좀더 넓게 잡는것도 좋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팬포커싱으로 오히려 조리개를 많이 조여서

가까이 있는 꽃과 멀리 있는 배경까지 다 촛점이 맞도록하여,
담는 방법이 있는 것이다.

*아웃포커싱으로 배경을 적당히 날려서 배경의 분위기를 은은하게 살린사진~!

즉~
가까이~~좀 멀리~좀더 멀리~~아주멀리~
그렇게 점진적으로 생각의 발상을 좁은곳부터 넓은곳까지 확장하여,
남들이 찍는 화각과 나만의 화각을 두루 섭렵하여,
사물을 보는 순간~
구도를 이렇게 저렇게,,,,하며 거침없이 찍어 나가야 할 것이다.

그림의 가 부분은 촬영자가 좌측으로 돌아가면 나무가지가 좌에서 우측으로
뻗어있는 화각을 볼수 있을것이다.
그러나 그 각도가 조금 위로 쳐져있으니
카메라를 좌측으로 기울여서 찍으면 가지가 자연스레 아래로 쳐져 보이면서
좋은 구도로 작품을 담을수 있을것이다.

아주 초보적인 촬영방법 이고,
별것 아니지만 도움이 되는 분들도 있을것 이라는 생각에
몇자 끄적입니다~~^^
 

 

*카메라를 기울여서 찍었기에 멀리 강변의 수평선이 사선으로 보인다.
그러나 보시다시피 배경을 많이 날려서 찍기에 무리없이 볼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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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4-20 18:35 

    아주 유용한 팁입니다. (카메라를 기울여 구도를 잡는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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