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11-20 11:31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7,461  
( D80클럽에 올린강좌를 그대로 옮겨 왔습니다 )

학교 때문에 야경도 못찍고 출사도 못가고 있습니다만;;

D90발표 이후 질문게시판 장터 및 자유게시판이 난리가 났습니다. 그만큼 D90성능과 스펙은 D80유저분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 만큼의 좋은 성능을 갖췄고 니콘의 티저광고도 한몫 했다고 봅니다.

초보 구매요령으로 할래다가~ D80쓰시는분들(보급기)이 이런 고민 할거 같아서~ 상세설명은 모조리 생략합니다.

역시나 네셔널지오그래픽과 스튜디오 작가님에게 배운것들이 50%는 차지 할테지만....... 그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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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트 디카]

이곳을 방문 하시는 분이 컴팩트 및 하이엔드를 사실 일은 없을 거라 판단 되네요... 고로 생략하겠습니다........

라고 말씀드리려 했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무조건 최신형이 좋습니다. 제조회사를 막론하고 무조건 입니다.

허나 제가 보유한 Canon ixus 700 으로도 파노라마 촬영도 그다지 문제가 없었고 최대사이즈로 찍어보니 후보정에도

큰 지장이 없더군요. 어떤 녀석을 골라도 후회는 없을 듯 싶네요. 풍경겔러리에도 포스팅 사진 있습니다.

※파노라마란? : 제 강좌의 야경 파노라마 촬영 TIP으로 어떤 종류의 사진인지 확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여러장 촬영후 합성하여 넓은 화각의 풍경사진을 찍을 때 주로 씁니다.


[하이엔드 디카]


저렴한 DSLR이 봇물을 이루면서 이녀석의 위치가 이제 애매하지 않나 싶습니다.
차라리 저렴한 DSLR을 구입 하라고 권유하고 싶네요. 지금의 대세는 컴팩트 디카 OR DSLR 정도가 되겠습니다.


[보급형 DSLR]


캐논 : 400D, 450D, 1000D 시리즈

니콘 : D40, D40X, D60, D80, D90 시리즈

소니 : A200, A300, A350 시리즈

팬탁스 : K100D, K200D 시리즈

올림푸스 : E-300, 310, 400, 410, 420, 500, 510, 520 시리즈 ( 뭐이리 많냐 ;; -_- )

위에 나열한것이 아마 대부분 사용하는 보급형 장비들이 아닐까 합니다.

2006년 이후에 발매된 DSLR이라면 어떤 녀석을 사도 후회는 없습니다.

단지 캐논과 니콘이라는 양대산맥을 선택하면 악세사리 라던가 렌즈 선택에 있어서 유리하겠지요. A/S도...

제조회사 특색이라는 것도 있지만 보급형 바디의 스펙과 성능은 다 쓸만 합니다. 아무거나 사두요.

수많은 사용기와 수많은 유저분들이 쓸데없이 따지시는 내용을 간략하게 추리면 아래와 같고,

진정한 고수분들은 문제가 되도 알아서 해결하거나 무시한다는 내용들 입니다.

노이즈가 어떻네, LCD가 23만화소라 초점 확인이 안되네, 바디 디자인이 어떻네, 연사가 느리네,

렌즈 재질이 펄재질이라서, 초음파 모터가 안달렸어, 렌즈후드가 꽃잎형이 아니야, 선예도가 떨어지네

색감이 어떻게 나와서 안좋아, 가변조리개라 뭐같아, 등등 -_-


사진을 취미로 하시는 유저들에게는 전혀 문제가 되는 것들이 아닙니다. 따지는 순간부터 취미라는 본연의 목적에서

벗어나기 쉬워지죠. 세계적인 다큐 사진 전문가들인 매그넘 작가들과 네셔널지오그래픽 사진작가들이 저런문제를

따져가며 사진작업을 할까요?

http://blog.naver.com/pajumi2004/100048997022

이분의 블로그에 보면........

- 게오르기 핀카소프(프): 캐논 30D, 400D
- 데이빗 앨런 하비(미): 니콘 D200
- 마틴 파(영): 캐논 5D
- 브뤼노 바르베('브루노 바비', 프): 캐논 5D
- 스티브 맥커리(미): 니콘 D2Xs
- 알렉스 마욜리(이탈리아): 올림푸스 E-510
- 엘리엇 어윗(미): 캐논 5D
- 일라이 리드(미): 올림푸스 E-330
- 장 고미(프): 캐논 5D
- 크리스 스틸 퍼킨스(영): 캐논 20D
- 토마스 횝커(독): 캐논 5D
- 아리 그뤼에르('해리 그뤼아트', 벨): 캐논 5D
[출처] 매그넘 사진가들은 요즘 무슨 카메라로 찍을까|작성자 유랑단자

장비에 있어선 D80클럽, SLR클럽의 회원분들의 장비가 훨씬 좋아 보입니다. ( 일부겠지요? )

D80 + AF-S 18-135mm Kit 제품 하나만 가지고도 다~ 찍을 수 있습니다.

역시나 제가 지금것 찍어왔던 사진으로 증명하지요. 풍경, 접사, 인물 게시판에 다 포스팅 되어있습니다.


[DSLR 렌즈]

추천 렌즈를 일일이 열거하기는 좀 그렇고, ( 검색해보면 다 나오는 것이기도 하고 )

요즘엔 왜곡(어안제외) 색수차 마저도 다 보정을 하더군요. 깜짝 놀랬습니다. 포토샾의 위대함 -_-

노이즈 감소 필터도 존재 합니다. 이건 흔히쓰는게 아닌거 같아서......... 니트이미지 라는 프로그램 입니다.

물론 적당히 써야 효과를 봅니다. 과하게 쓰면 ....... -_- ;;

포토샾을 모르는데요~ 어려워요~ 그런강좌 어딧나요? 링크를 일일이 걸어 드릴레다가 걍 사이트만 알려 드립니다.

SLR클럽 -_- 검색의 노력 또한 사진실력을 늘리고 취미를 살리는 하나의 과정이라 봅니다. 이런 고통도 없이

실력이 늘길 바란다면 장비 전부 정리하시고 컴팩트 쓰세요.

< 후보정이 싫어서 = 포토샾 배우기가 귀찮다. > 로 해석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제 개인적으로.

물론 보정 강도와 수위에 있어선 개인마다 다르므로 패스하고 대부분의 경우가 저렇다는 겁니다.

포토샾 엄청 잘 하시는데 싫어하시는거랑은 다르겠죠. 개인취향도 천차만별이니까요

스튜디오에서 사진 배우러 다니면 대부분 아버지 벌이신데, 대부분 필름을 하시다가 디지털 써 본다고 하시더군요.

제가 알기론 필름도 현상과정에서 다 색감 조정이 된다고 알고있는데, 여기선 생략 합니다. ( 후보정 논쟁 즐 -_- )

그리고 선예도 -_- 요즘 나오는 렌즈들중에 사용기를 아무리 뒤져봐도 몹쓸 화질을 보여주는 것 없습니다.

추천 많이 받는 렌즈는 다 좋아요. 좋은렌즈가 어딧고 나쁜렌즈가 어딧습니까?

렌즈 선택에 있어서 제일 많은 질문이 아마~ 렌즈구성 추천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추천렌즈

대부분 화각대에 맞춰서 ( EX>18-70mm, 70-200mm ) 구입을 하시던데, 퍼즐맞추기도 아니고 부질없는 짓입니다.

토키나 10-17 어안과 탐론 17-50 화각구성은 왜 안하시는지?

표준줌은 표준줌, 광각줌은 광각줌, 망원줌은 망원줌입니다. 내 취향과 선택에 맡기는 거지 누구에게 조언 들어가며

렌즈 구성 맞추는게 아닙니다. 렌즈 디자인이네 바디가 어떻네 하면서 왜 이런건 개성을 안찾으시는지?

http://www.photozone.de/Reviews/overview 포토존 리뷰

니코르 17-55, 24-70 VS 탐론17-50, 시그마24-70 여기서들 확인해 보세요. 점수 똑같습니다 -_-

내구성이나 만듦새만 다를뿐 광학성능에 있어서 차이가 없음을 말해주네요.

대형인화나 직업용으로 카메라를 쓰시는분에게 참고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요즘 나오는 번들은 말만 번들이지 성능 좋습니다. 서드파티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다음 많이 올라오는 질문!!~ 풍경용으로는 어떤렌즈가 좋아요~ 인물용엔 어떤렌즈가 좋아요~

장거리 여행에 쓸건데 어떤걸~ -_- ;;

장거리 여행에 있어서를 제외하곤 사실 뭘 쓰던 다~ 어떤 용도로든 쓸 수 있습니다.

응용의 차이일 뿐입니다. 장거리는 렌즈 교환하기가 수월치가 않지요. 들고 다니기도......;;

그런 의미에서 할배번들 추천 -_- b


[외장 플래시]


제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니콘유저분들은 대부분 SB-800을 쓰시더군요.

최근의 대세는 SB-900이구요. 처음구입을 하든 중고로 사든 어쨋든 저걸 대부분 추천하시고 사용하십니다.

저렴한 가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말이지요.

헌데 야외에서나 스튜디오에서나 결혼식장~ 모델촬영 에서 외장플래시를 써보니~

정말 과분한 장비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메츠 48AF-1이 SB-600정도의 성능을 보여줍니다만,

지금까지의 인물촬영에서 전혀 문제가 안되더군요. 단지 연사발광에 있어서 차이점을 느끼긴 합니다.

결혼식장에서 부케던질때를 제외하곤 연사발광이 아쉽지가 않던데 말이죠.

한정된 금액을 가지고 장비를 마련해야 한다면 20만원대의 플래시가 적당하고 나머지돈은 삼각대에 투자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삼각대]


아~ 요거 신중하게 구매를 결정해야 될 악세사리 입니다.

싼맛에 TMK-244B를 사용중인데 솔직히 바꾸고 싶습니다.

볼헤드는 아직 불만이 없는데 삼각다리가 문제더군요. 최대로 펼치면 휘어지거나 불안불안 하고 고정핀이 자주

빠져 나가더군요. 정말 위험합니다 -_- ; 카메라 떨구면 그 슬픔 말할수가 없겠죠.

그런 이유로 삼각대에는 10 ~ 20만원 정도는 투자하는게 어떨지 합니다. 헌데 무게가 1.8Kg은 안넘는게 좋습니다.

무거우면 들고다니기가 귀찮아 지거든요. 다들 공감하실거라 믿습니다.


[필터, 릴리즈(리모컨)]


표현의 방법을 바꾸는 악세사리중 하나가 필터가 아닌가 합니다. 물론 렌즈도 다양하면 좋겠지만요.

그중 추천드리는 필터는 CPL과 ND필터가 되겠네요. UV는 무조건 달아주신다 생각 하면 될거 같구요.

요즘 가을이라 파란하늘 찍기에는 CPL이 좋을듯 하구요~ ND필터는 대낮에 저속셔터로 동적인 피사체의 움직임을

표현할때 요긴하게 쓰입니다. 주력렌즈에 사이즈에 맞게 구입을 하시면 좋을거 같네요.

여기서도 뭐 슈나이더 B+W 냐 켄코냐 등등의 논쟁이 있습니다. (특히 UV)

다른이들의 것을 빌려서 써보시고 차이가 느껴지시면 슈나이더~ 내눈엔 그게그거다~ 켄코 쓰시면 됩니다.

참고로 전 켄코 슬림형을 씁니다. 저가형은 만원정도만 되면 다 좋아보이네요.

그리고 릴리즈~

유선이든 무선이든 하나정도는 꼭 있어야 합니다.

지난 강좌에서도 예제사진으로 보여 드렸지만 거의 필수에 가깝습니다. 낮이든 밤이든 쓸일이 많다는거죠.

D80의 유선릴리즈는 호환이나 정품이나 별차이 없습니다. 저렴한거 골라 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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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2-01 21:06 

    저두 카메라 사고 싶은뎅.. d90에 24-120렌즈 끼면 가격 요새 얼마쯤 되나영?

    10-02-22 20:58 
    아; 눈아파서 다 못읽었어요~

    하지만 읽은 부분까지는 잘 이해 했습니다. ^^;
    10-04-30 23:25 
    내용은 좋은데 검정 바탕에 흰색 박스안에 다시 검정색의 글이란...ㅡ.ㅡ
    눈이 아파서 다 읽기 어렵지만 끝까지 다 읽었습니다.
    그냥 평범한 사이트 구성이 더 낫지 않을까요?
    이렇게 글 올리기도 어려울것 같은데 말이죠...
    11-05-06 14:15 

    잘 읽었습니다.
    윗분 말씀처럼 지금도 어두운 배경화면에 하얀줄이 계속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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